
지난 1일(수) 밤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브카시시 치무닝 지역에 위치한 엘피지(LPG) 벌크 충전소(SPBE)에서 대형 화재 및 폭발 사고가 발생해 14명이 중상을 입었다.
브카시시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SPBE 직원 5명과 인근 주민 9명 등 총 14명이 다쳤다. 갑작스러운 폭발로 인해 일부 피해자는 화상 범위가 90~92%에 달하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화마가 인근 주거지까지 덮치며 가옥 14채가 파손되는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이에 브카시시청은 피해자 전원의 의료비와 저소득층 가구의 주택 수리비를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충전소와 연관된 국영 석유회사 페르타미나(Pertamina) 파트라 니아가 측은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측은 사고 수습과 인근 주민 및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해 전적인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인근 3곳의 대체 충전소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LPG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소방 당국은 가스 충전 과정에서 발생한 전기 합선을 화재의 1차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경찰과 법과학 수사팀이 현장 출입을 통제한 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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