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BWF 월드투어 슈퍼 인도네시아오픈 출전 중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KAPAL API Indonesia Open 2025… 자카르타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8일까지 경기

싱가포르오픈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한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가뿐하게 인도네시아오픈 16강에 올랐다.

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KAPAL API Indonesia Open 2025)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부사난 옹밤룽판(태국·12위)을 2-0(21-14 21-11)으로 완파했다.

2021년 이후 4년 만의 인도네시아오픈 정상 탈환을 노리는 안세영은 5일 오전 10시 16강에서 소속팀 동료 김가은(25위·삼성생명)과 맞붙는다.

김가은도 32강에서 아누파마 우파드하야(인도·44위)를 2-0(21-15 21-9)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지난해 대회에서는 중국의 강호 천위페이(5위)에게 1-2(14-21 21-14 18-21)로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전 싱가포르오픈에서 끊긴 국제대회 우승 흐름을 다시 이어가려 한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오픈을 차례로 우승한 뒤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5경기를 모두 2-0으로 이긴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 0-2(13-21 16-21)로 패해 고개를 숙였다.

이는 안세영이 2025년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맛본 패배였다. (생활부)

▶ 한인포스트 멤버쉽 파트너가 되시면매일 1)분야별 인도네시아 브리핑 자료 2)한인포스트 eBOOK 신문을 eMail로 보내드립니다. 또한 3)한인포스트닷컴 온라인 id 제공(모든기사 열람) 4) 무료광고 5) 한국건강검진 등 다수 업체에서 각종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독신청  https://haninpost.com/archives/102486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