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르바란 귀성객의 이동이 21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교통부 장관 두디 푸와간디는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해 오토바이 이용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였다.
교통 장관은 교통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귀성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1일부터 21일간 운영될 르바란 특별교통소(posko angkutan Lebaran)는 귀성객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교통부와 여러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준비하였다.
두디 장관은 “특별교통소는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24시간 운영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그리고 오후 8시부터 오전 8시까지 두 교대근무 체제로 운영될 것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교통, 기상 정보 및 교통상황을 정부의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교통부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약 1억 4648만 명, 즉 인도네시아 전체 인구의 52%가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귀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교통부는 30,451대의 버스, 772척의 선박, 404대의 항공기, 2,550량의 기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약 1270만 명의 귀성객이 오토바이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디 장관은 오토바이가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지 않으며, 특히 무거운 짐을 싣고 이동할 경우 위험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였다며, “가능하다면 오토바이 이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오토바이는 사고에 매우 취약하다”고 말했다. 오토바이를 이용할 계획인 사람들에게는 안전 운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과도한 짐을 싣지 말 것, 그리고 탑승자 수가 정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교통부는 귀성객의 이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 모스크를 귀성객의 휴식 장소로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무료 버스 및 기차 이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디 장관은 평균 14%의 항공 요금 할인 및 최대 20%의 톨게이트 요금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와 정책이 마련되었음을 강조하며, 귀성길에 제공된 휴게소 시설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였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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