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기후지구물리청(이하 기상청 BMKG)은 최근 발표를 통해, 지속되는 라니냐 현상으로 인해 올해 말부터 2025년 4월까지 극심한 기상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번 예측은 대기 역학, 특히 매든-줄리안 진동(MJO) 등의 영향도 함께 고려한 결과로, 기상 조건의 불안정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BMKG에 따르면, 특히 시베리아에서 인도네시아 서부 지역으로 이동하는 한랭 침투(Cold Surge) 현상이 성탄절과 신년 기간 동안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반둥 기상 관측소는 “서쪽 계절풍이 수증기를 함유하고 있으며, 자와 섬, 특히 서자와 지역에서 평년보다 강한 강수량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우기는 내년 1분기 끝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그 절정은 2025년 2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월에는 서자와 남부 해안 지역에서 더욱 강한 강수량이 예상되고,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BMKG는 또 한랭 침투 현상으로 인해 2020년 자카르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같은 기상 재난의 재발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고는 해역에서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어, 연안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러한 극심한 기상 현상과 이로 인한 수문 기상 재해에 대해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갖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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