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artans Urged to Report Suspicious Activities via Qlue App
자카르타 주지자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일명 아혹)은 자카르타 시민들에게 의심되는 행동들을 발견하면 즉시 ‘Qlue”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이 앱은 자카르타 각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개인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혹 주지사는 “우리는 ‘Qlue’ 앱을 가지고 자카르타 시민들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의심스러운 것을 즉시 신고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지난 16일 자카르타 자살폭탄 테러 이후 발표했다.
또한 그는 자카르타 시민들은 이 앱을 통한 신고로 인하여 현장에 있는 경찰들의 안내와 보호를 받을 수 있다가 덧붙였다.
아혹 주지사는 이 앱을 통한 자카르타 시민들의 빠른 사건 신고로 인하여 자카르타 경찰력이 사견 해결 및 보고를 재빠르게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