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파챠이” 중국 음력설을 앞둔 쇼핑점

1월 10일 “공시파챠이” 중국 화교들이 많이 살고 있는 북부자카르타 쇼핑몰에는 음력설(2월 8일)을 앞둔 화교특별코너를 전시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 불어닥친 불경기가 올해는 많은 손님으로 부쩍대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한인포스트 Y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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