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자카르타 이민국은 남부 자카르타의 한 호텔에서 위조 달러를 만든 혐의로 외국인 8명을 체포했다.
자카르타 인권법무부에 따르면 주민들의 외국인 신고로 이 사건이 밝혀졌다고 밝혔다.
지난 6월28일 경찰은 남부 자카르타의 한 호텔을 급습하여 위조 미국 달러 지폐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증거로 압수했다.
또한 100달러 지폐 6장, 화학 액체, 자외선 도구, 영수증 용지, 통장, 휴대전화, 여권, 보조장치 등을 압수했다.
위조 달러 제작 의심 외국인 8명은 카메룬, 콩고, 탄자니아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부 자카르타 출입국 관리국과 경찰 당국은 관련 증거와 체류허가 목적 등 심층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민 범죄에 대한 충분한 위반이 발견되면 외국인은 추방의 형태로 이민 행정 조치(pro justitia action)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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