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Air 웹사이트는 자카르타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기 오염 수준을 가진 도시로 선정했다. DKI 자카르타 헤루 부디 하르토노 주지사 대행은 “자카르타 지방 정부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대기 오염이다”고 말했다.
헤루 주지사 대행은 대기 오염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고층 건물에서 물 분무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런 다음 자동차 운행 제한, 배기 가스 테스트를 확대하는 계획도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IQ Air 웹사이트는 6월18일 아침에 자카르타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대기 오염을 가진 도시로 선정했다. IQ Air는 자카르타의 대기질이 194로 건강에 해롭다고 밝혔다.
자카르타의 PM 2.5 농도는 WHO 연간 대기 질 지침 값의 23.4배에 해당한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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