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서비스 감독원(OJK)은 인도네시아에서 사기 투자와 온라인 불법 대출로 인해 발생한 손실은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139조 루피아에 달했다고 추산했다.
OJK의 금융 서비스업무감독 담당자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주의해야 할 범죄 문제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저축대출조합, 담보대출, 불법대출, 사기투자로 인한 지역사회 손실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17년 4조 4000억 루피아.
– 2018년 1조 4000억 루피아.
– 2019년 4조 루피아.
– 2020년 5조9000 루피아.
– 2021년 2조 5400억 루피아.
– 2022년 120조 7900억 루피아.
다음은 2017년부터 8월 3일까지 투자경보TF 또는 태스크포스에 의해 제지된 불법단체 목록이다.
– 불법투자 1194건
– 불법대출 5450건
– 불법 전당포 251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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