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20개 지점에 AI 시스템 설치 교통 체증 20% 완화

<자카르타 20개 지점에 AI 시스템 설치>

2023년 안에 40개 지점에 추가 설치… 교통 혼잡 해소 노력

헤루 부디 하르토노 자카르타 주지사 대행은 20개 교차로에 설치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교통 혼잡을 더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헤루 주지사 대행은 AI 기술이 교통 혼잡을 약 15~20%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헤루 주지사 대행은 “이것(AI)은 혼잡을 더 쉽게 모니터링을 교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며, 15~20%의 교통 효율성을 창출할 수 있다. 이것은 모든 지점, 즉 AI인식 시스템에 있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자카르타 교통국장 시아프린 리푸토는 AI 기술을 사용한 이후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AI 기술을 통해 교통 혼잡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자카르타 교통국장은 “이전에 신호등을 수동으로 설정하고 현장에 나가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AI 기술로 교통시스템이 직접 식별한다. 각 교차로 지점마다 녹색 신호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일정 시간 내에 지나가는 모든 차량을 통제하고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자카르타 교통국은 20개 교차로에 인공지능(AI) 통제 시스템을 설치했고 2023년안에 40개 지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