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으로 리더십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2023년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수행할 세 가지 전략적 과제(3 Topik Strategis Indonesia)를 갖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BI)의 Perry Warjiyo 총재는 “아세안은 지역 국가 중 하나이며, 세계 경제 성장의 진원지”라고 말했다.
Perry 총재는 ‘ASEAN Matters Epicentrum of Growth’ 세미나에서 “우리는 무역 투자 개혁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다른 국가들은 폐쇄적인 정책을 수행하지만 아세안은 일반적으로 무역 및 투자를 개방한다”고 말했다.
Perry Warjiyo 총재가 발표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BI)과 정부가 추진할 3가지 전략적 과제(3 Topik Strategis Indonesia)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회복-재건
중앙은행(BI) Perry Warjiyo 총재는 점점 더 강력한 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재건한다는 과제로 새로운 지역 성장, 연결성 및 경쟁력이 갖는다고 말했다.
둘째, 디지털 경제
디지털 경제 목표는 포괄적인 디지털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과제다.
셋째, 미래의 지속 가능성
녹색 탄력성 및 기타 이니셔티브를 위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촉진한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