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부 장관 겸 투자조정청(BKPM) 청장인 Bahlil Lahadalia는 인도네시아의 2022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투자조정청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전년 대비 연평균 63.6% 증가한 168조 9000억 루피아(108억 9000만 달러)에 달했다.
올해 7~9월 인도네시아 외국인직접투자를 견인한 주요 국가는 중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이다. 올해 3분기 투자는 주로 금속 및 비기계 부문, 운송, 주택 및 전기에 대한 여러 주요 부문에 투자됐다.
올해 3분기 투자 실현액은 외국인직접투자와 국내투자의 138조 9000억 루피아를 포함해 총 307조 8000옥 루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2022년 투자 실현 목표는 1,200조 루피아다.
Morgan Stanley는 2021년에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외국인 투자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시 인도네시아는 인도, 필리핀과 함께 Covid-19 팬데믹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중기적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매력적인 투자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주요 요인은 산업 원자재를 위한 천연자원의 가용성과 옴니버스법과 같은 투자자 친화적인 법령의 집행 등으로 꼽았다.
BKPM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3분기의 주요 투자 부문은 기초금속, 비기계 금속제품 및 장비 산업에 28억 달러, 전기, 가스, 물 부문에 12억 달러, 광업 부문 11억 달러, 화학 및 제약 산업에 10억 달러 및 운송, 창고 및 통신 부문에 9억 달러 등 5개 부문이다.
<한인포스트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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