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주 가장한 변칙 상속·증여 사례

Print한국 국세청은 해외 이민을 이용한 탈세 혐의자 21명을 비롯해 고액자산가와 그 자녀 99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 이민 가장한 변칙 상속 증여, 직원명의 차명계좌 이용 등 고액자산가들의 지능적·불공정 탈세 혐의 세무조사 착수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2.10.6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