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개혁부는 2024년 초반에 국가 공무원 최대 6만 명이 신수도 누산타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개혁부 담당자인 Arizal은 국가 공무원과 군인, 경찰관 6만 명이 누산타라 수도로 이전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가개발계획부 장관은 4월 15일 열린 공무원 이전에 관한 웨비나에서 “2024년 상반기에 이전하기로 결정된 공무원은 약 6만 명”이라고 말했다. 이전 초기 계획은 2024년 초에 27개 부처와 기관에서 1,971명, 군인과 경찰 공무원 5,716명이다.
2024년부터 2045년까지는 공무원 총 100,023명이 신수도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에는 고위 공직자 956명, 고위급 지도자 3,264명, 기능직 공무원 95,803명이다.
행정개혁부는 “2024년부터 2045년까지 20년 동안 공무원 100,023명이 신수도로 이동할 것“이라고 행정개혁부 담당자는 전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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