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주민 피해 커… 인명피해는 7명 부상 신고
(한인포스트) 국가재난관리청(BNPB)은 동부누사텡가라(이하 NTT) 동부 플로레스에서 발생한 7.4(M) 규모 강진으로 인해 많은 재산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BNPB는 14일 22.15시 WIB를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346채 가옥이 피해를 입었고 이 가운데 134채 가옥이 크게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청은 학교 건물 3개동, 예배당 2개소, 마을 사무소 1개소, 항구 1개소도 있고, 피해 규모는 시간이 갈 수록 늘어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인명 피해는 부상자는 7명이 발생해 치료 중이다.
지진 피해를 당한 주민들은 쓰나미 경보에 놀라 어젯 밤도 귀가를 못하고 야외에서 뜬 눈으로 지냈으며 특히 Sikka 군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크다고 재난 당국은 전했다.
7.4 규모 지진으로 NTT주에서 9개 군, 남술라웨시 주에서 3개 시/군, 남동 술라웨시 주에서 6개 군에서 피해가 크다.
NTT주는 동부 Flores, Sikka , Lembata, Manggarai, Nagekeo, Sabu Raijua, Ende, 및 Ngada가 피해를 입었다.
남부 술라웨시 주는 부루쿰바, 마카사르, 남동부는 Muna, Buton, Baubau, Wakatobi이다.
BMKG 기상청에 따르면 7.4규모 강진이후 지금까지 120번 여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진 중에서 규모 5이상 지진은 5회를 기록했다. 재난청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당황하지 말고 여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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