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은 다양한 혁신을 계속해서 실현하고 있다. 혁신 응용 프로그램 중 하나는 전자 이민 거주 허가 신청서에 대한 승인 절차 형식이다. 예전에 PITE (전자 체류 허가 신청)는 수동으로 입력하여 이민 거주 허가를 승인했다.
이로 인해 자카르타에 있는 이민청에서 출입국 관리소까지 승인 절차가 지연되었다. 또한 해당 SOP(표준 절차)에 따라 거주 허가 승인을 진행하기 어렵다.
이에 이민청 출입국관리사무소 책임자인 Nurudin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해서 전자 자동 승인서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메커니즘은 신청자가 신청서를 법무인권부 지역 이민국에 제출한다. 그 후, 지역 이민국은 신청자 신청서를 이민 체류 허가국으로 보낸다.
이후 당국자에 의해 확인된 신청서는 이민청 하위 부서장(Kasubdit)에게 전달한다. 승인되면 전자 체류 허가 승인서가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발급되어 지정된 출입국 관리 사무소로 보낸다. Nurudin에 따르면 “전자 거주 허가 신청 승인서를 이용하면 입력 오류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기반 전자 거주 허가 승인서의 다른 이점은 관리자들이 검사를 쉽게 검토할 수 있고, 거주 허가 문서 등 모든 승인 과정은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할 수 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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