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12월 4일(금) 인도네시아 씽크탱크 FPCI(Foreign Policy Community Indoneisa)와 한반도 정세 라운드테이블을 화상으로 개최했다.
박태성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가 한반도는 물론 동아시아 지역, 국제사회 전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 강조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 실현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들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함께 건설적인 기여와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사진 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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