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 – 보안당국은 오늘 아침 모나스 광장을 청소하던 청소부도 발견하지 못한 프라스틱 비닐봉투를 누가 갖다 놓았는지 cctv 영상기록물을 통해 확인 수사 중
– 아침 조깅을 하던 군인 2명이 모나스광장에서 운동하다가 플라스틱 비닐봉투를 발견하고 봉투를 들다가 연막 수류탄이 폭발한 것으로 밝혀져. 이 폭발로 군인 2명이 부상을 입고 가돗수브로또 병원으로 치료 중…연막 수류탄이 비닐봉투에 담겨져 아침에 군인 조깅길에 놓여 있는지 조사중
– 경찰과 보안당국은 모나스광장 일대 수색을 통해 모나스 광장을 개방하겠다고 발표. 보안당국은 연막 수류탄 폭발 사고이후 모나스 광장과 주변에서 테러관련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고 정상적이다면서 모나스광장을 개방하겠다고 발표
– 연막 수류탄 폭발로 군인 2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사망자는 없다고 경찰당국 발표. 보안당국은 수류탄이 어떻게 모나스 광장내 산책길에서 폭발했는지 조사 중
경찰과 군당국은 긴급 브리핑 기자회견에서 모나스 광장지역에서 7시15분에 폭발한 것은 수류탄이라고 밝혀으며, 현장 수색중이라고 발표
– 폭발이 발생한 모나스 북부지역의 감비르역에서Jalan Medan Merdeka Utara 통행차단 중
– 폭발은 모나스광장 북쪽지역으로, 모나스광장 내 발생했다. 모나스 광장 북쪽 지역에 내무부 청사, 대법원 청사, 대통령궁이 있다. 목격자는 폭발한 것은 폭탄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보안당국은 사고 발생 2시간지나도록 사고 원인과 범인윤곽 못찾아
– 내무부 청사앞 모나스광장 울타리에서 폭발물 터져 군인 2명 부상자 가운데 1명 사망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사상자는 갓또수브르또 병원으로 이송 치료중
오늘 아침 12월3일 중부 자카르타 Monas광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CNNIndonesia, 콤파스 TV 속보
수집 된 정보에 따르면 07시05분에 모나스 광장 북쪽에서 상당히 큰 폭발이 발생했다.
소식통은 폭발이 상당히 큰 소리가 났으며 구급차가 현장으로 보내졌으며 폭발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편 자카르타 군 사령관과 자카르타 경찰 국장은 오늘 오후 모나스 지역 폭발사건과 관련 브리핑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