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조코위 대통령 2기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향후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은 자카르타에서 신한인도네시아은행과 함께 ‘2020년 글로벌 및 인도네시아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도네시아의 한인기업인 및 주재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글로벌 및 인도네시아 경제 전망, 한국 부동산 관련 이슈 및 전망 등을 주제로 총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사업 전략 수립 및 다양한 경제 활동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은 지난 3년 동안 베트남에서 개최한 현지 세미나를 통해 한인 기업인들과 주재원 및 교민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베트남, 중국, 인도, 캐나다, 미국 등 현지 법인이 진출해 있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제 및 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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