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둥시에서 가정교사가 초중고 남학생에게 몹쓸짓하다가 학부모에게 들켜 쇠고랑을 찼다.
DPR이라는 48세 남자 가정교사는 초등 중고등 학생과 남색 행위를 해 오다가, 학부모가 학생 휴대폰 메모리카드 속에 있는 사진을 보고 신고해 체포되었다고 DetikNews가 1월 21일 보도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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