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둥 가정교사 34명 학생과 몹쓸 짓

Guru Les Privat yang Cabuli 34 Anak di Bandung

반둥시에서 가정교사가 초중고 남학생에게 몹쓸짓하다가 학부모에게 들켜 쇠고랑을 찼다.
DPR이라는 48세 남자 가정교사는 초등 중고등 학생과 남색 행위를 해 오다가, 학부모가 학생 휴대폰 메모리카드 속에 있는 사진을 보고 신고해 체포되었다고 DetikNews가 1월 21일 보도했다.
<사회부>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