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남부 술라웨시주에 폭우가 내려 남부 술라웨시주 13 시/군이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피해지역은 고와 군, 제네뽄또 군, 빵까제네 군, 마로스 군, 마까사르 시에서 홍수가 났다.
지질기후기상청 전문가 Ahmad Arif는 “남부 술라웨시주 폭우는 날씨와 기후변화의 결과로, 평상시 강우량은 매일 100mm이지만 이날은 매일 300mm까지 강우량이 발생해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남부 술라웨시 주에서 내린 폭우로 57명이 숨지고, 이재민 5,825명, 실종자는 100명에 이른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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