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망신살이 뻗쳤다. OCA가 아시안게임 축구를 주관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참가팀 숫자를 잘못 통보하는 바람에 조 추첨을 다시 해야 할 수도 있는 촌극이 벌어진 탓이다.
AFC는 지난 7월 5일 한국을 포함해 아시안게임 참가국 24개국을 4팀씩 6개조로 나누는 조 추첨을 진행했다. 아시안게임은 별도의 예선이 없이 참가 신청만 하면 출전할 수 있다.
1번 포트에 배정된 한국은 조 추첨에서 키르기르스탄과 말레이시아, 바레인 등 비교적 수월한 상대들과 E조에 묶였다.
그런데 조 추첨이 끝난 뒤 OCA가 참가국을 일부 누락한 채 AFC에 통보한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 추첨에서 누락된 국가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팔레스타인 2개국이다. AFC는 조 추첨을 다시 진행할 것인지, 누락된 2개국을 기존 조에 추가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8월 14일 개막해 20일까지 조별리그를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24개국이 아닌 26개국으로 대회가 진행될 경우 일정도 바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아직 조 추첨과 관련해선 AFC에서 정확한 내용을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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