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법무안보조정부 위란또 장관은 지난 7월 12일 “인도네시아에서 마약 중독으로 매일 30명의 국민을 잃고 있다”고 보고르 행사에서 말했다.
그에 따르면 “마약관련 범죄와 중독은 매우 저렴하고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단지 몇 그램이 아닌 몇 톤을 압수해 검거할 때마다 마약 전쟁은 바로 우리 코앞에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지 상상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법률 시행과 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마약 방지 노력이 필요하다. 올해 당국은 약 1.3 톤 마약류를 압수했다.
마약방지청장은 “다른 정부기관에서 마약 방지국의 마약 중독과 밀매 근절 및 예방 프로그램인 P4GN을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