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지난 7일 서부 자바 주정부 지구의 주민들에게 총 3,063개의 토지 증서를 전달했다.
그는 또한 토지 증서의 중요성을 되풀이했다. “이 증서는 토지에 대한 법적 증거이며, 증빙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귀하의 법적 보유로 인해 다른 사람이 방해 할 수는 없다.”고 대통령은 명시 적으로 다수의 토지 증서를 지역 주민 대표에게 전했다.
토지 증서 수령자는 수까부미 지역 300명, 수까부미 자치제 162명, Cianjur 지구 1000명, 서부 반둥 지구 1,001명, 푸르와카르타 지구 600명이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