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와오몽오몽

Cikopo-Palimanan 6명 사망사고
1_cipaliPurwakarta 지역 유료도로에서 까라왕에서 수방으로 향하던 미니버스가 졸음운전으로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해 승객 6명이 사망하고 트럭 운전수 Supriyadi는 부상없이 살아났다.)해당 도로는 116km구간으로 2015년이 개통되었으며 그동안 치명적인 도로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원인은 일반적으로 졸음이나 전방주시 소홀이라고 해당 경찰국이 전했다.

가사도우미 강도사건 꾸미다 체포
2_perampokan동부 자바 Pondok Kelapa 지역에서 H, 38라고 밝혀진 한 가사도우미가 집주인의 보석 및 장신구를 훔쳐 창고에 감춘 뒤, 도와 달라며 두명의 강도가 들어와 총을 겨눴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경찰이 도착하자 총격의 흔적은 없었고, H가 모두 꾸며낸 이야기이며 그녀는 약 4년간 그 집에서 일했으며 본인이 보석을 훔쳤다고 자백했다.

스냐얀 붕카르노 스타디움 3월 24일 소등
3_GBK24일 지구의 날을 맞아 붕카르노 경기장이 1시간 동안 소등된다. 인도네시아는 9번째 이 행사에 참여하며 WWF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INASGOC)와 GBK 관리 센터가 협의하여 이날 밤 8시 30 분부터 9시30분까지 주 경기장의 불을 끄고 지구 기후변화에 대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BRI 계좌도난사고 3,950만 루피아 범인은?
KakaoTalk_20180319_151913203지난주 BRI 은행은 고객계좌가 도난 당해 약 1억루피아의 손패배상을 한 바 있다. 이번 사건은 현금 인출기에 신용 카드를 넣으면 카드 정보를 훔치는 장치(skimming )가 이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Lukas씨는 이에 자신의 계좌애서 3,959만 루피아가 없어지고 30만 루피아만 남았다고 신고했다. 하지만 은행 조사팀은 Lukas의 계좌에서 돈이 인출된 경로는 그의 아내였다고 밝혔다.

저가 아파트 건설현장 쇠파이프 길가던 여성 덮쳐 사망
5_Rusunawa자카르타 남부의 Pusar Rumput Rusunawa (저가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요일 3월18일 철제 블록이 떨어져 길가던 여성에게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파이프는 약 3m가량의 철재 구조물이었으며 근처 거리에서 장사를 하던 Nurhayati씨는 사망한 여성은 가게에서 쇼핑을 하고 나오다가 머리위로 파이프를 맞았다고 증언했다.

프라보워 총재 4월초 공식선언
6_prabowo gerindra프라보워 수비얀또 그린드라당 (Gerindra)총재가 4월초에 2019년 대통령선거에 출마 공식선언한다. 그린드라당 대변인에 따르면 그린드라당은 번영정의당 (PKS)과 제휴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