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5개국의 내년 전망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해외경제 포커스’에 따르면 아세안 5개국이 내년에도 민간소비, 인프라투자 등을 바탕으로 5년 이내 5.2%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도네시아는 민간소비 호조와 외국인 지분제한 완화, 대외신인도 제고 등 투자환경 개선이 성장세 강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5월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S&P(스탠더드 앤 푸어스)는 인도네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