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주 정부는 6월 27일 토요일, ‘제499회 자카르타 기념일 전야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도 중심부 주요 도로에 대한 단계적 교통 통제와 우회 대책을 시행했다.
자카르타 교통국(Dishub)에 따르면, 이번 교통 통제는 호텔 인도네시아(HI) 로터리 구역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자카르타 5세기를 향하여” 기념 전야제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이번 축제에는 파디 리본(Padi Reborn), 마할리니(Mahalini), 아드리안 칼리프(Adrian Khalif) 등 유명 뮤지션들의 음악 콘서트를 비롯해 조명 쇼, 비디오 맵핑, 플라잉 LED, 친환경 미술 전시 등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렸다.
축제의 열기는 이튿날인 28일(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예술·문화·스포츠 행사 ‘컬러풀 자카르타(Jakarta Penuh Warna)’로 이어진다. (Tya Pramadania 기자. Kamilia Octaviani 기자. Fajar 편집 기자,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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