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제5대 대통령이자 인도네시아 민주투쟁당(PDI-P) 총재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여사가 최근 학생 시위 진압 과정에서의 군경(TNI-폴리)의 대응을 지적하며, 학생들의 자유로운 의견 표명 권리를 강력히 옹호하고 나섰다.
메가와티 총재는 지난 12일 HI 로터리 지역에서 발생한 UI(인도네시아 대학교) 학생운동본부(BEM UI) 주최 시위에 대한 논평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메가와티 총재는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두려움 없이 의견을 표명하는 학생들의 용기를 본받을 것을 촉구하며, 모든 시민이 가져야 할 독립적인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메가와티 총재는 자신이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의 적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녀는 프라보워 대통령과의 오랜 우정이 정치적 역동성에 의해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프라보워 씨와 저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분리해야 합니다.
친구는 친구이고, 정치는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민주화를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의 적이 아닙니다. 그는 제 친구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6월 1일 판차실라 탄생 기념일 당시 프라보워 대통령과 함께 웃고 손을 잡았던 순간을 상기시켰다. 메가와티 총재는 자신과 프라보워 대통령을 대립시키려는 시도가 있다고 언급하며, 개인적인 관계와 정치적 입장은 서로 다른 두 가지이므로 그러한 이야기는 만들어져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 기자/ Fajar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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