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페어 2026 성황리에 개막, 8조 루피아 거래 목표 달성 기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특별주 주지사

자카르타 특별주 정부(Pemprov DKI Jakarta)는 주최 측과 함께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자카르타 중부 JIExpo 끄마요란에서 자카르타 페어 끄마요란(JFK) 2026을 공식 개막했다.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다품목 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사업가, 중소기업, 국내 산업의 중요한 홍보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막식 환영사에서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특별주 주지사는 자카르타 페어 2026 기간 동안 총 거래액 8조 루피아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기록인 약 7조 3천억 루피아(방문객 590만 명)를 초과하는 수치이다. 프라모노 주지사는 올해 자카르타 페어가 2027년 자카르타 시 50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개최되는 점을 언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주지사는 “8조 루피아 목표가 달성된다면 자카르타 페어 역사상 새로운 기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방문객 수가 600만 명을 돌파하기를 희망했다.

현재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의 16.67%를 기여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률은 5.59%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PT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 사장이자 자카르타 페어 끄마요란 2026 조직위원장인 시티 하르타티 무르다야는 이번 연례 행사가 자카르타 특별주 49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32일간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150개의 인기 밴드가 출연하는 음악 콘서트가 펼쳐지며, 올해는 2,800개 기업이 1,800개의 부스로 참여한다.

시티 하르타티 위원장은 지난해 자카르타 페어가 590만 명의 방문객과 총 7조 3천억 루피아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성과는 관련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수단으로 자카르타 페어를 활용하는 시민들의 열정과 사업가들의 신뢰를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 기자/ Fajar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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