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르시, 서울시 벤치마킹…스마트시티 개발 경험 공유한다

6월 13일 박원순 시장(우)과 보고르시의 시장(좌) 비마 아랴 수기아르토(Bima Arya Sugiarto) 시장이 스마트시티 개발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ICT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개발 및 스마트 행정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보고르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개발 경험을 보유한 서울시를 벤치마킹한다는 계획이다.(사진제공=서울시 기획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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