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림부(KLHK)의 ‘SiPongi’ 산림 토지 화재 모니터링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457개의 열점(titik panas 이하 Hotspot)이 감지되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핫스폿 수는 이전 기간에 비해 255개 감소했다.
이 데이터는 8월 23일 16시에 액세스한 Terra/Aqua, SNPP 및 NOAA 위성 감시 자료에 따르면 확인된 457개의 핫스폿 중 신뢰도가 높은 핫스폿 6개, 중간 규모 지점 414개, 하위 지점 37개다.
열점 Hotspot 신뢰 수준은 3가지 척도로 나뉜다. 낮은 척도의 범위는 0 – 29, 중간 척도는 30 – 79, 높은 척도는 80 – 100이다. Hotspot 신뢰 수준이 높을수록 특정 지역에서 산림 및 토지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장 많이 감지된 Hotspot은 177개로 동부 누사 뜽가라에 있다. 남 수마트라는 53개로 두 번째, 서부 누사 뜽가라는 47개 Hotspot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열점 Hotspot은 주변보다 표면 온도가 높은 지역의 좌표점으로, 산림 및 토지 화재 사건의 수가 아니다.
그러나 한 지역에 많은 수의 열점 Hotspot과 클러스터가 있다는 것은 산불 및 화재가 발생했음을 나타낸다.
이는 원격 탐사 위성 탐지로 넓은 지역의 산림 및 토지 화재를 모니터링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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