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9일 메달과 종합순위

김우민(22·강원도청)이 아시안게임 3관왕을 차지하며, '아시아 자유형 중장거리 최강자' 입지를 굳혔다.

[그래픽]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오늘의 메달(29일) 2023년 한가위 명절의 주인공은 김우민(강원도청)과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었다.

김우민은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36으로 우승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26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48개를 따냈으나 닷새째 지켜온 2위를 일본에 내주고 3위로 내려갔다.

[그래픽]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별 메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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