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데벡 LRT 요금 최대 25,000루피아

부디 까르야 수마디 교통부 장관은 자보데벡(Jabodebek) Lintas Raya Terpadu(LRT) 요금이 25,000 루피아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2일 수요일 남부 자카르타 하르자묵티 역에서 두쿠 아따스 역까지 자보데벡 LRT를 제한적으로 시승한 후 이같이 말했다.

“대략 20,000~25,000 루피아 정도이다. 물론 임의로 계산하지 않을 것”라고 장관은 말했다.

교통당국은 모든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도록 관세 보조금(공공 서비스 의무/PSO) 요소를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리살 와살 철도부 국장은 자보데벡 LRT 요금이 1킬로미터(km)에 5,000 루피아, 이후 1킬로미터마다 700 루피아로 책정되었다고 설명했다.

리살 와살 국장은 자보데벡 LRT 요금 25,000 루피아가 찌부부르에서 브카시까지 가장 먼 거리의 요금이라고 덧붙였다.

리살 국장은 정부가 제공하는 보조금에 대해 20,000~25,000 루피아의 관세가 보조금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자보데벡 LRT 관세는 교통부 장관의 결정과 교통부의 규정에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장관령이나 규정의 발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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