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비동맹 국가 3가지 글로벌 노동력 회복 제안

아프리안시아 누르 노동인력부 차관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비동맹운동(Gerakan Non-Blok 이하 GNB) 회원국들에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고용 상황의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 3가지 중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팬데믹이 극복되기 시작했지만, 특히 고용 부문에서 팬데믹의 영향이 여전히 매우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지난 6월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1차 국제노동회의(ILC) 부대행사로 열린 비동맹운동 장관급 회의에서 국제노동기구(ILO)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발표했다.

노동인력부가 발표한 3가지 제안은 첫째, 단결, 대화, 국제법 존중의 원칙을 지키는 다자간 협력을 복원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둘째, 노동 조건을 회복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서 3자 협력을 강화한다.
셋째, 여성 노동자, 청년 노동자, 이주 노동자, 장애인 노동자 등 취약한 노동자를 위한 포괄적이고 보다 보호적인 사회적 보호를 보장한다.

이날 회의에서 인도네시아 노동부는 지금까지 구축 된 다자간 협력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남남 협력 (Kerja Sama Selatan-Selatan -KSSS) 강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아프리안시아는 또한 자카르타에 있는 비동맹 남남협력센터(Pusat Kerja Sama KSS GNB)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프로그램 중 일부에는 빈곤 퇴치, 역량 강화, 중소기업(MSME) 강화가 포함된다.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