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UNESCO)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집행이사회에서 한국 근현대사 주요 기록물인 ‘4·19혁명 기록물’,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등 2건의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등재를 최종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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