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인도네시아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1천500명 유치

부산관광공사, 인도네시아 기업 인센티브 단체 유치. 2023.3.15

부산관광공사는 인도네시아 기업을 상대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벌여 현지 알리안츠 기업의 인센티브(기업보상여행) 관광객 1천500여명을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마이스(MICE) 전시박람회(ITB-Asia)에 참가하는 등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의 방한 인센티브관광객 규모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기준 2만5천여명으로 중국, 베트남, 태국, 대만에 이어 5번째다. 부산관광공사는 “2019년 입국 인센티브 관광객 30만8천여명 중 이 5개 국가의 비중은 85% 수준에 이른다”며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와 중화권을 상대로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