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부코핀은행이 현지 민간 은행 최초로 사회적 채권을 발행했다.
8월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코핀은행과 국제금융공사(IFC)는 4조4100억 루피아(약 4000억원) 규모 사회적 채권 발행 협약식을 진행했다.
부코핀은행은 모회사인 국민은행의 재대출을 통해 3조5300억 루피아(약 3200억원)를 지원을 받고, 나머지 8800억 루피아(800억원)를 직접 조달한다. 부코핀은행은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코핀은행은 115개 인도네시아 상업은행 가운데 자산 규모 19위인 중대형 은행이다. 국민은행은 2020년 두 번의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율을 22.0%에서 67.0%로 확대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국민은행은 중소기업과 한국 기업에 대한 영업을 확대하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부코핀은행을 현지 10대 은행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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