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이색적인 스카이라운지식당

송두섭 / JIKS 12학년

최근 전세계적으로 매우 다양한 이색적인 식당들이 나오고 있다. 만약, 평범하게 밥을 먹는것에 지쳤다면, 상공 50M에서 먹는 이색적인 식당은 어떤가 Pacific place mall 근처에 있는 lounge inthesky 레스토랑은 현재 매우 활발하게 운영중인 식당이다.

크레인으로 손님들과 요리사들을 최대 50M 까지 올려 매우 스릴넘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게된다. 식당의 식사는 총 3코스의 요리가 준비되어있는데 160만 루피아, 220만 루피아, 370만 루피아이 3개의 코스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수 있다.

식당을 방문한 고객들은 특수 제작된 의자에 앉아 안전벨트를 메게 된다. 그렇게 원형 테이블 8개에 각 4개의 좌석이 마련되어있고, 가운데에는 음식을 나눠줄 종업원과 요리사들과 함께 같이 상공 50M까지 올라가게 된다.

좌석이 50M 까지 올라가고 음식을 먹고 다시 내려오기까지 1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고객들은 먼저 화장실을 다녀오라고 권유 받게 된다. 이 식당은 2월달 말부터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에게 먼저 시범 운영을 한뒤, 일반인들 대상으로도 이번달부터 운영을 하게 되었다.

Sandiaga-2인도네시아에만 있는 식당이 아닌 2006년 벨기에의 사업가가 처음 고안한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터 여러나라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보기만해도 아찔해지는 높이 50M에서의 식사는 관광객이 아니더라도 매우 기억에 남는 한끼 식사가 될것이다.

식사를 하러 50M 크레인에 올라타기전 약 1시간 정도 밑에 라운지에서 대기하게 된다. 대기하면서 식사를하기전 유의사항과 안전교육을 받은뒤에 식사를 하러 식당에 올라갈수 있게 된다.

이미 여러 소셜미디어 네트워크에서는 이 이색적이고 신기한 식당을 소개하는 글과 게시물이 넘쳐 나는데, 이러한 이색적이고 특이한 식당들은 더욱 유명세를 쉽게 타기 마련이다.

자카르타 안에서 즐길수 있는 이색적이고 특이한 식당에서 기억에 남을 밥 한끼를 먹어보는 경험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