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기간 자카르타-반둥 고속 열차 시범운행

서부 자와 Ridwan Kamil 주지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자카르타-반둥 고속 열차 (KCJB)의 시험 운행을 2022년 11월에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 자와 Ridwan Kamil 주지사는 “2022년 11월 G20 행사 기간 KCJB는 모든 절차를 마치고 시범 운행을 할 것”이라고 Antaranews 4월 7일 보도했다. 현재 자카르타-반둥 고속 열차 KCJB 건설은 80%에 달하고 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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