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 “봉쇄보다는 예방 접종 시급”

코로나는 계속해서 치솟자 인도네시아 대학 공중 보건부 (FKM UI)의 역학자 Pandu Riono 교수는 인도네시아가 어리석은 상황까지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코로나 19의 확산에는 델타 변종을 포함하여 코로나의 새로운 변종이 100건 이상 있었다. 그는 “단체 활동은 공동체의 적이며 어리석음이다. 이미 귀향을 금지했지만, 새로운 변종의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지만 상관없었다. 정부와 국민은 똑같이 무지하다”라고 detikcom에 21일 설명했다.

하지만 Pandu 교수는 COVID-19 급증 상황에서 비상 브레이크를 적용하는 대신 아직 적용 범위가 낮은 코로나 예방 접종률을 우선하는 것이 더 낫다고 평가했다. 그는 COVID-19 감염이 확산되기 전에 Jabodetabek과 같은 고위험 지역, 특히 COVID-19 돌연변이 사례가 크게 증가한 지역에서 코로나 예방 접종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