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그리피스 대학의 디키 부디만 역학자는 인도네시아가 코로나19 전염병을 억제하는 데 약 2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예 측했다. 디키 부디만 역학자는 ”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아직 끝나 지 않았다. 여전히 인도네시아를 위해 시간과 최소한 2년이 더 필 요하다”라고 디키는 3월 1일 템 포지에서 말했다.
그에 따르면, 대유행은 이미 다분야적, 다면적인 영향을 미치 고 있기 때문에 취약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지원을 받아 모든 수준에서 정부의 적절하고 신속한 완화와 대응이 필요하다.
디키 역학자는 랜싯이 발표 한 과학적 연구를 언급하며 어 떤 나라도 대유행 대처의 성과 나 추세를 검토할 때 일상적인 사례를 언급해서는 안 되며 언 급할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에서는 새로운 일일 감염의 감소 추세 에도 불구하고, 역학자들은 정부 가 그것에 대해 감명을 받지 말 고 집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디키 부디만 역학자는 “특히 테 스트 용량과 추적 노력이 낮은 인도네시아에서는 유효하지 않 기 때문이다. 그것은 매우 무효 하다”라며 “그러한 행위는 오해 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해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다가, 검사한 총 인원 수 당 스왑 검사 양성 결과의 퍼센트 를 나타내는 국가의 양성 비율 은 유행병이 시작된 이후 항상 10%대를 웃돌고 있다.
디키 부디만 역학자는 “하룻 밤 사이에 문제를 억제할 수 없 다면 점진적으로 3T 프로그램( 추적, 테스트 및 치료) 최적화 및 코로나19 백신과 같은 신중 하고 정밀하며 포괄적인 전략을 취할 것”을 제안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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