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수십 마리 가축이 죽은 채 발견돼 주민들이 놀라고 있다. 서부자와주 꾸닝안군 찌빙빈면(Desa Cipondok, Kecamatan Cibingbin, Kabupaten Kuningan) 주민들은 자고 일어나 보니 염소들이 아무 상처없이 죽어 있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러한 미스터리 사건이 밤마다 발생하고 있다. 이 마을 동장은 “일주일 동안 죽은 염소는 24마리다.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상하게도 죽은 염소는 아무 상처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마을 자치방범대가 야간 순찰에 나섰다. 하지만 야간 순찰을 하지 않는 밤에 또 다시 염소들이 죽어간다는 것.
주민들은 “주민들이 밤에 순찰 할 때 죽은 염소가 거의 없다. 하지만 순찰하지 않으면 다시 사건이 일어난다”고 뒤숭숭하고 있다.
치폰독 마을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축 떼 죽음의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회부>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