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가 코로나 19 집단 감염 확산지역으로 다시 확인되어 관광지 방문에 비상이 걸렸다.
찌아위, 찌사루아, 메가맨둥 지역으로 이루어진 뿐짝은 서부자와주의 알려진 관광지이며 많은 자카르타 주민들이 나들이 명소로 찾는 곳이다. 뉴노멀(new normal) 시기인 지난 6월 20일과 21일 주말에 수많은 자카르타 주민들이 이곳은 방문했다.
뿐짝 방문객 중 지난 20일 토요일 1,106명이 신속 검사를 받고 21일 일요일 445명이 신속 검사를 받았다. 총 1,551명이 받은 신속검사에서 20일 토요일 32명, 21일 일요일 55명 총 8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Kompas.com이 6월 24일 보도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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