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단거리 육상 선수 라루 무하메드 조리가 지난 7월11일 수요일 핀란드애서 열린 U-20세계 선수권 대회 100m남자 단거리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도네시아 육상 협회 PB PASI와 언론에 따르면 조리선수가 10.18초만에 레이스를 마쳤다고 전했다. 롬복 출신인 조리는 미국의 두 선수를 제치고, 자신의 주니어 대회 국내 최고 기록인 10.25초를 깼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최고 기록인 서료 아궁 위보워의 10.17초에 근접했다. 그는 경기 후 “나의 성적에 만족하고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그에게 이번 대회는 2018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한 밑바탕이자 탄력을 불어넣어주는 계기였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청소년 체육부 아스로룬 니암 쇼레 장관은 “조리는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주었고, 놀랄 만한 잠재력이 있는 선수”라고 이야기했다.
외무부의 인도네시아 장관 또한 12일 트위터에 조리의 금메달을 축하한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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