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탐한국문화원 한국어학당은 맞춤 한국어 기초회화과정을 수료한 학생들과 수료식을 지난 12월 14일 가졌다.
공자영 한인회장은 “한인 선교사 선생님과 한인회원의 무료봉사 덕분에 수료식을 마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는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직장에 다니면서도 밤에 열심히 공부한 수강생들의 보람” 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탐한국문화원 한국어학당은 맞춤 한국어 기초회화 과정으로 6개월 커리큘럼에 초급 중급반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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