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올림픽위원회 Wei Ji Zhong 부위원장은 “남부 수마트라 빨렘방은 2018 아시아 게임 개최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Republika신문에 따르면 Wei 부위원장은 “남부 수마트라가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위한 모든 시설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되었으며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주도 팔렘방에 있는 Jakabaring 스포츠 단지에서 시설 점검을 총 다섯번 이상 검사했다”고 전했다.
그는 첫 검사 시 곳곳에 일부 문제점들이 보였지만 현재 국제대회를 치르기에 손색이 없는 시설을 갖추었다고 말하며, 시설의 개발은 사격 경기장이 97.34%, 사격타겟 시설은 97.14% 달성했다고 말했다.
조정 경기장은 94.02%가 목표였지만 현재 95.23%달성해 목표치를 뛰어 넘고있다. Wei Ji Zhong 부위원장은 비치 발리볼 시설과 Sriwijaya 스타디움등 거의 모든 경기장이 최종 마무리를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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