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인도네시아의 인쇄 혹은 전자 미디어 광고 지출이 전년 대비 14% 성장한 약 135조 루피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 광고 정보 서비스는 이 성장세가 2014년과 2015년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수치라고 자료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광고 지출 성장은 로컬 회사와 기업가들이 신규 바이어와 기업 이윤을 늘리기 위해 채택한 전략의 일환으로 광고 투자에서 비롯한 이익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나타낸다. 이러한 모습은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상승하고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성장에 기인한다.
사실 인도네시아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그동안 긴 경제 침체를 겪었으며, 이는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화됨에 따라 기업의 광고지출도 삭감되는 요인이기도 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거시경제의 침체는 광고지출 성장의 상당한 둔화를 가져왔다.
한편 인쇄 광고는 기대에 못 미쳤으며, 아마 이것은 디지털 부문의 빠른 성장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 영향으로 신문과 잡지의 수는 감소했으며, 지난 몇 년 간 운영을 중단한 곳도 적지 않다.
출처: Indonesia-investmen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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