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위 前 인니 대통령,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 자문위원 위촉

▲조코위 대통령 자카르타 동서철도 1단계 착공식 참석. 2024.9.11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세계적인 경제 포럼인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Bloomberg New Economy)’의 글로벌 자문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었다.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 조코위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 자문위원 위촉

전 세계 경제 거물들과 어깨 나란히… 글로벌 무대서 영향력 확대 기대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세계적인 경제 포럼인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Bloomberg New Economy)’의 글로벌 자문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었다.

이번 위촉으로 조코위 전 대통령은 국제 경제 무대에서 인도네시아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현안 논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블룸버그 측은 조코위 전 대통령을 “인도네시아의 포용적 성장과 대규모 인프라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비전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자문위원으로서 조코위 전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개발 및 에너지 전환 ▲초국가적 무역 및 투자 ▲디지털 경제에서 개발도상국의 역할 ▲경제 외교 등 세계 경제가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한 전략적 통찰력을 제공하게 된다. 세계 4위 인구 대국을 이끈 그의 경험이 복잡한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Bloomberg New Economy) 소개

2018년 마이클 블룸버그가 설립한 이 포럼은 세계 경제의 중심이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하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전 세계 지도자와 기업가, 학자 간의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년 싱가포르,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 연례 회의를 개최하며 글로벌 경제의 해결책을 모색해왔다.

차기 ‘블룸버그 뉴 이코노미 포럼(Forum Bloomberg New Economy)’은 오는 2025년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며, 조코위 전 대통령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전략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