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정부, ‘2025 잡페스트’ 개최… 2,000개 일자리 문 열어

자카르타 주정부가 수도권 시민의 실업 문제 해소와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대규모 채용 박람회인 ‘2025 자카르타 잡페스트(Jakarta Job Fest)’를 다시 개최한다.

자카르타 주정부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부 자카르타 라와망운에 위치한 자카르타 국제 벨로드롬에서 채용 박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 운송, 통신, 금융, 호텔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37개 기업이 참여해 총 2,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9일 개회식에 참석한 프라모노 아눙 위보워 자카르타 주지사는 “자카르타는 일자리를 찾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투명하고 포용적인 채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37개 기업이 제공하는 2,000개의 소중한 일자리가 구직자들에게 최대한 잘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카르타 주정부는 ‘잡페스트’를 총 21회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13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지금까지 잡페스트를 통해 총 458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1,450명의 구직자가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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