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룻화산 폭발지역 크디리지역을 방문한 대통령부부

22543_UpPresiden SBY dan Ibu Ani berdialog dengan pengungsi Gunung Kelud di Posko Masjid An-Nuur, Kecamatan Pare, Kediri, Jatim, Senin (17/2) siang.
지난 17일 오후 클룻화산 폭발지역인 크디리지역을 방문한 대통령부부는 화산가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역주민들을 위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